광명더불어파티는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와 21대 총선을 거치며 정치개혁을 열망하는 광명시민들이 함께 활동한 결과로 만들어진 정치혁신을 열망하는 시민+민주당원들의 모임이다.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과정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당원+경선참여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이재명지지전국조직(11개 시도 조직과 3개 해외 조직) 활동을 주도하면서, 이를 기초로 광명본부 결성(2021. 5. 25)하였다. 광명본부는 경기도민주평화광장 출범(2021. 6. 16)으로 광명민주평화광장으로 개편하여 활동하였다. 이재명 대선후보 확정 이후에는 이재명지지전국조직과 SDG대동세상이 결합하여 중앙선대위 광명지속가능미래위원회로 개편 본선을 치뤘다.
제21대 총선에서 광명지속가능미래위원회에서 활동하던 인사들이 광명을 양이원영 예비후보 캠프에 참여하면서 광명의 정치혁신을 도모하였지만, 민주당 전략지구 지정으로 개혁 열망이 좌절되었다. 하지만 광명지역이 정치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역으로부터의 정치혁신’이란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광명더불어파티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2024. 4. 21)하였다.
광명더불어파티는 정치시민대중운동이라는 정체성을 표방한다. 정치시민대중운동이란 우리 근현대사의 정치, 사회 지형 변동의 결과물이다. 일제강점기화 해방, 미군정과 반쪽짜리 정부수립,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의 독재시절을 거쳐 문민화 시대 과정 속에서 우리 사회는 변화해 왓다. 진보진영은 민주화 운동, 빈민, 농민, 노동운동 시민사회운동을 거쳐 이제는 대중정치운동으로 그 모습을 바꾸며 사회변혁을 이끌어왔다. 20대 대선과 21대 총선을 거치며 정치시민운동은 이 시대를 이끄는 대중운동이 된 것이다.
광명더불어파티는 정치시민대중운동이라는 정체성을 표방한다. 정치시민대중운동이란 우리 근현대사의 정치, 사회 지형 변동의 결과물이다. 일제강점기화 해방, 미군정과 반쪽짜리 정부수립,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의 독재시절을 거쳐 문민화 시대 과정 속에서 우리 사회는 변화해 왓다. 진보진영은 민주화 운동, 빈민, 농민, 노동운동 시민사회운동을 거쳐 이제는 대중정치운동으로 그 모습을 바꾸며 사회변혁을 이끌어왔다. 20대 대선과 21대 총선을 거치며 정치시민운동은 이 시대를 이끄는 대중운동이 된 것이다.
준비 중
1) 이재명지지전국조직 활동(2010~2011년)
2) 광명민주평화광장 활동
3) 민주당 중앙선대위 지속가능미래위원회 활동
4) 총선과 시민지원단
5) 광명더불어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