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410 윤석열 폭정 심판 ‘더불어 대파‘ 걷기

4월 10일은 윤석열 폭정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광명의 민주 시민들의 축제의 공간을 함께 합시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함께 걷기를 제안합니다. 
아래 시간표에 참석해주실 분 알려주십시오.
장소도 추천해주세요~
각 시간대별 최대 5명까지 가능합니다.

 

<드레스 코드> 
파란색 잠바, 바지, 모자, 스카프 등등 한가지 이상

<필참 준비물>
가로세로 25센티미터 피켓 : 내용은 자유 

 

*대상 장소더 추천해주세요~
하안 사거리
이편한세상(출퇴근) 
광명사거리역(먹자골목 - 저녁)
철산역

캘린더의 시간을 클릭하시면, 행사 참여 또는 응원 하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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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