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를 포함한 각 기관 문화센터에서는 현재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여러 강의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주로 2회 진행하는 강의들은 주로 3개월 이하의 기간동안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환산하면 강의 과목 하나 당 24회입니다. 젊은 사람들이라면 빠르게 습득하고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강의량이지만, 저 같은 고령층이 습득하기에는 강의의 절대적인 횟수가 너무 적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고령층 학생들이 한 가지 강의를 오래 듣고 숙달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각 기관이나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센터 강의의 횟수를 늘려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