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행복누리 | 광명 더불어파티

여성행복누리

제가 미혼모들을 위한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꿈을 꾸어 왔던 시간이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15년전 제 아들 유치원선생님의 권유로 아주 작은 미혼모시설에서 청소와 아이들의 우유병소독 미혼모들의 빨래를 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고 어느날 어린 산모가 아기를 꼬옥 껴안고 움직이지도 않고 누워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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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공간, 광명 아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