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친일 인사들

• 강제공출 이전에 미곡을 일본으로 판 것을  그걸 수탈이라고 보면 진짜 그게 수탈이 맞겠느냐. 가격을 받고 판매하는 것은 수출이다.

독립기념관 이사 임명

• 위안부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란 근거가 부족하다 라는 내용의  반일 종족주의 공동 저자
• 박근혜 정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임명

" 대한민국이 광복이 언제 됐는가 하면 1945년 8월 15일 광복되어졌다, 그게 광복절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게 역사를 정확하게 모르는 겁니다. 
1948년 8월 15일날 정부를 세우게 되는 거예요."

독립기념관장 임명

• '친일 독재' 미화 논란 '교과서포럼' 운영위원 
• "좌파는 사람을 죽이고 이용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임명

'친일 독재' 미화 논란  <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 집필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임명

"일본이 과거에 대해 사죄하지 않는다는 기성세대의 인식을 젊은 세대에게 강요해선 안 된다."

동북아역사문화재단 이사장 임명

• 박근혜 정권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심의 위원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배워야 한다"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한·일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중일마)”이라고 한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의 방송 인터뷰 발언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일본이 수십 차례 사과해 피로감이 많이 쌓였다”고 부연설명을 하면서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

■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서 후보자는 어떤 입장을 갖고 있습니까. 위안부입니까. 아니면 강제입니까, 아니면 자발적입니까?
□ 이진숙 후보자 : 논쟁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 이걸 답변 못 합니까?

이진숙 방통위원장